창업사령관의 비밀노트

 
안녕하세요~  창업사령관입니다. 
 
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창업중심대학 창업지원 사업 평가위원 참석 후기입니다.
 
아래와 같이 창업중심대학 중에 한 곳으로부터  평가위원 위촉을 받았었습니다.
 

 
 
저희 분과는 총 12개 창업기업(초기 창업기업)들이 신청했었습니다.
 
 

 
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은 지원 그룹이 3개로 나눠지지요. 권역내 대학발 초기창업기업, 권역내 일반 초기창업기업, 타권역 초기 창업기업입니다.
 

 
평가장 현장 분위기는 아무래도 권역내 대학발 기업에 대해서 우선시 하는 것 같더군요. 아무래도 창업중심대학의 경우 지원금 예산이 국비 뿐만 아니라 그 대학이 속한 지자체로부터 지방비(그 지역 도민, 시민으로부터 받은 세금) 매칭을 하기 때문에 그 지역 기업을 선정하는 것에 대한 입김이 큽니다.
 
이점 고려하셔서 2024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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